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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업료는 취업하면 받아요”
교육업계에 부는 ‘소득공유’ 바람 [송범근 기자] ✅

 

소득공유 후불제란
학생에게 수업료를 먼저 받지 않고
취업에 성공하면 연봉에 비례해
돈을 받는 모델입니다.

 

이 제도는 개발자 인력 양성을 위해
미국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취업에 성공했을 경우에만 돈을 내도록
한다는 점에서, 저소득층에 대한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소득공유 후불제가 확산되며
관련 스타트업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교육업계에서의 새로운 시도,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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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incomeshare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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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바일이 바꾼 교육 혁신, ‘온디멘드 1:1 러닝’ [이수경 님] ✅

 

모바일 온디멘드 러닝(m-러닝)이란
모바일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개인에게 맞춤화된 학습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에 맞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중 가격보다 더 저렴해졌죠.

 

메가스터디부터 튜터링 앱까지,
모바일이 바꾼 교육 혁신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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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ondemandlearning20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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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샐러던트’ 서비스 전성시대, 누가 최후의 승자될까 [유태양 님] ✅

 

공부하는 직장인, ‘샐러던트(Saladent)’
모바일/웹 생태계에 이들을 겨냥한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했는데요.

 

인터넷 강의부터 스터디 개설,
자율학습 습관을 잡아주는 서비스까지
다양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샐러던트 서비스가 인기를 끌게 된
사회적, 기술적 배경을 먼저 짚어보고요.

 

강의와 모임을 제공하는 앱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문제점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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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saladent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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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취미 공유 플랫폼으로 120억 투자받았다!
요즘 핫한 클래스101 [정지혜 기자] ✅

 

나만의 취미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클래스 101’ 한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클래스 101은 ‘준비물까지 챙겨주는
온라인 클래스’ 입니다.

 

예를 들어 뜨개질을 배우고 싶다면
클래스 101에서 동영상 강의와
뜨개질 키트까지 받아볼 수 있는거죠!

 

이 회사는 창업 1년 만에 120억원의
대형 투자를 유치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아웃스탠딩 정지혜 기자가
클래스 101 고지연 대표와
주어진 콘텐츠 PD를 만나
회사 성장기와 고민, 그리고
목표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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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class101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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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스마트스터디,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는
키즈 엔터회사! [최용식 기자] ✅

 

‘교육’ 하면
‘아기상어송’ 으로 전 세계를 제패한 ‘핑크퐁’,
그리고 그 핑크퐁을 소유하고 있는
‘스마트스터디’를 빼놓을 수 없죠!

 

스마트스터디는 2010년 설립돼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스터디가 밟아온 역사를
구체적인 수치와 함께 살펴보고요.

 

지금같은 성과가 앞으로도 쭉
이어질 수 있을지 예측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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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smartstudy201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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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온라인 아이비리그를 넘어
자기계발 학습장이 된 ‘코세라’ [박민영 기자] ✅

 

학교가 멀거나 형편이 안돼도
교육의 기회가 열린 것은
바로 ‘원격 교육’ 덕분입니다.

 

이와 관련해 최근에는 ‘온라인 공개수업(MOOC)’
시장이 활발한데요.

 

예컨대 유학을 가지 않고도 온라인에서
해외 대학 강의를 마음껏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교육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IT기술이 발전하면서, 2010년 이후
MOOC 스타트업도 많이 등장했는데요.

 

그 중 대표주자인 코세라에 주목,
회사 성장 과정 및 사업모델을 살펴보고요.
이들이 제시하는 미래전략의
실효성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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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mooccoursera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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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강 완주율 14배 높인 핫한 온라인
스터디 플랫폼 ‘스터디파이’ [정지혜 기자] ✅

 

온라인 스터디 중개 플랫폼 스터디파이!

 

이 회사가 하는 일을 쉽게 설명하자면
혼자서도 끝까지 공부 의욕을 잃지 않도록
스터디와 코칭을 통해 도와주는 겁니다.

 

스터디파이의 타겟은 주로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성인인데요.

 

스스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자는 비전을 갖고 있죠.

 

스터디파이는 운영 원칙 4가지를 준수하고
환급 제도를 도입해
인터넷 강의 완주율을 획기적으로 높였는데요.

 

스터디파이 김태우 대표가 들려주는
성인교육 플랫폼 운영,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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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studypie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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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용자 목표 달성률 96%, 이거 실화?
자기계발 앱 챌린저스 [정지혜 기자] ✅

 

아무리 달력에 목표를 써 놓고
시간단위로 쪼개 계획을 세워도
강력한 동기가 없으면 끝까지 하기 쉽지 않죠!

 

‘챌린저스’는 이런 작심삼일러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목표에 돈을 걸도록 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돈을 돌려주는데요.

 

돈이라는 강력한(?) 장치 덕분에
이 서비스는 많은 인기를 끌었고
출시 2개원만에 앱스토어에서
분야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래서! 챌린저스를 만든
화이트큐브의 최혁준 대표를 만나보았는데요.

 

챌린저스의 수익 모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고요.

 

회사가 꿈꾸는 챌린저스의 미래 또한
진솔하게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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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challengers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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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도쿄대 입학에 실패한 도로보군
사례서 보는 AI 한계 [박민영 기자] ✅

 

AI를 잘 교육하면 명문대에 합격시킬 수 있을까요?

 

이런 궁금증을 실행에 옮긴 사람들이 있습니다!
AI ‘도로보군’을 도쿄대에 입학시키는 프로젝트가
2011년 일본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재미있게도 수학이나 역사 성적은 좋았지만
독해력이 부족해 도쿄대 합격권엔
들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AI에 대해
인간이 설 자리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상당한데요.

 

도로보군 프로젝트를 다룬 이 기사는
우선 AI의 한계를 살펴보고, 기술에 대해
막연하게 가졌던 환상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또한 AI가 인간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없다면
앞으로 사회 시스템과 노동 시장이
어떻게 바뀌어야 좋을지도 함께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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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dorobofailure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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