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컴퍼니가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을 만든 이유
*이 글은 모회사 삼프로TV의 동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 "오늘은 온라인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아트앤가이드를 운영하시는 열매컴퍼니 김재욱 대표님, 그리고 투자를 해주신 소프트뱅크벤처스 정희재 수석님과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온라인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아트앤가이드의 운영 구조 "안녕하세요. 아트앤가이드를 운영하는 열매컴퍼니 김재욱 대표입니다" "미술품 공동구매라고 하면 생소하실 텐데요" "김환기, 이중섭, 이우환, 쿠사마 야요이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1만원, 10만원, 100만원 단위로 소유권을 분할해서 일반 대중에게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여기서 사실 요즘에 이슈가 되는 게 얼마 전 금감원에서도 지침이 나오고 그랬잖아요" "이것이 증권이라고 하면 제도권에 들어와서 관련 규제를 받게 되는데 이건 어떻게 돼 있는 상황인가요?" "일단 금감원에서 증권으로 판단한 부분은 채권을 분할해서 판매하는 형태를 증권으로 보았고요" "저희는 실물 자산의 소유권을 분할해서 판매하는 형태로 고객들이 저희 자산의 소유권을 가져가는 형태거든요" "그러다 보니 저희는 증권 이슈에서는 벗어나 있습니다" "금감원에서도 실물 자산의 소유권을 직접 판매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증권으로 보지 않겠다는 가이드라인을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