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거의 모든 것
중고등학생 때는 알아주던 책벌레,취업해선 잘나가던 월스트리트 증권맨. 아마존을 창립하고 만들어온제프 베조스의 옛날 모습입니다. 그는 온라인으로 서점을옮기는 것으로 아마존을 시작했죠.세계의 모든 책을 팔고 싶었는데,물리적인 서점은 한계가 있어서였다고요. 시대를 탔고, 시류를 잘 읽은 덕에아마존은 이제 책+영화와 음악을포함한 약 90개의 비즈니스를품은 전자상거래의 왕이 됐습니다. 기업가치 약 484조원이죠.마이크로소프트의 뒤를바짝 쫓고 있습니다. (참조 – IT 기업 TOP 6) 처음엔 자금이 부족해서손으로 일일이 책을 포장했고요. 아마존이 세를 넓혀가기 시작했을 땐오프라인 서점들의 견제도 심했습니다. 온라인 쇼핑이 주류가 된 뒤엔이베이 등 강자들과의 경쟁에대응하는 데에도 신경써야 했죠. 하지만 제프 베조스는 여기에에너지를 쏟지 않았습니다.그보다는 단 하나-고객 만족-를찾고 달성하는 데 자원을 투입했죠. 기능, 서비스, 이를 가능케 하는온오프라인 인프라를 구축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