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 동안 포폴사 IPO가 많았던 투자사 5곳의 투자 기록 살펴보기
기업공개(IPO)는 M&A와 더불어 주요 엑시트 방법 중 하나죠. 투자자 입장에선 차익 실현의 기회입니다. 포트폴리오사 중 IPO에 성공한 곳의 숫자만 놓고 한 투자사의 실력이나 성적을 가늠할 순 없을 텐데요. 수많은 역경을 뚫고 증시에 입성한 포트폴리오사가 적지 않다는 건 투자사로서, 그만큼 유망한 기업에 많이 투자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3년 동안 포폴사 IPO가 많았던 투자사 5곳의 투자 기록을 살펴봤습니다. 각각 어떤 기업에 투자했는지 어떤 라운드에 참여했는지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1.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 처음으로 살펴볼 투자사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입니다. 스마일게이트인베는 국내 상위권 VC 중 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1999년 MVP창투라는 이름으로 설립돼 주로 콘텐츠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간 바 있고요. 2011년 스마일게이트 그룹에 인수돼 2014년 현재의 사명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여담으로 스마일게이트는 국내 대표 게임사 중 한 곳으로 크로스파이어, 로스트아크, 에픽세븐 등을 서비스한 곳인데요. 특히 2007년 출시한 크로스파이어가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입지를 다졌고요. 성공을 발판으로 MVP창투를 2011년 140억원에 인수해 현재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지난 3년간 스마일게이트인베의 포폴사 중 IPO에 성공한 곳은 7개사로 파악되며 다음과 같습니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포트폴리오사 확인하러 가기. 출처=혁신의숲) (1)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