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에 투자받은 셀렉트스타가 올해 상장하려는 이유.. 김세엽 대표 인터뷰
셀렉트스타를 처음 만난 건 2021년의 일입니다 (참조 - 카이스트 댄스 동아리 멤버들, AI 데이터 시장의 루키가 되다!.. '셀렉트스타') 인터뷰로 한 번 인연을 맺으면 기자는 그 기업의 스토커..........까지는 아니고 팔로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조용히... 벽 뒤에서...지켜보고 있죠. (아님) 기억하시겠지만 AI 데이터 시장에 여러 스타트업이 있었습니다. 시장 상황도 녹록지 않았거니와 솔직히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여준 기업들이 많았는데요. 셀렉트스타는 조금 (많이) 달랐습니다.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움직였고 실제로 상당한 성과를 냈습니다. 원래 비즈니스 모델이었던 데이터 구축 서비스인 '캐시미션' 외에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이라는 신사업을 시작했고 초기부터 상당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국 진출도 시작했고요. 2025년 하반기에는 시리즈 B 단계로 약 2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투자사로는 무림캐피탈, 삼성증권, 신한벤처투자, SBI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KB증권, 키움인베스트먼트, 인포뱅크파트너스, 세일즈포스, ACVC파트너스,미래에셋벤처투자, 삼성벤처투자, 플럭스벤처스가 참여했습니다. 수많은 투자사 가운데 하나의 이름이 특별히 눈에 띄지 않나요? 맞습니다. 세일즈포스도 셀렉트스타에 투자를 했어요. 그리고 2026년 들어서는 2026년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IPO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죠? 그래서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와 5년 만에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셀렉트스타의 2025년은 어땠나 Q. 2025년 실적이 곧 4월에 공개가 되겠지만, 인터뷰에서 대략적으로라도 밝혀주실 수 있을지요? "네, 괜찮아요. 저희 이번에 지정 감사 받고 있어서 곧 공시가 될 거라서요" "2025년 매출이 한 90억 나왔습니다. 국제회계기준으로 바꾸어서 영업 손실 수치는 바뀔 수 있어 조심스러운데 한국 회계 기준으로는 손실이 30억 정도였습니다" "2024년에는 영업 손실이 20억원이었는데 2025년에 R&D 투자를 더 해서 좀 늘었어요"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