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앱 알라미로 현금 쌓은 딜라이트룸, 이제 해외 글로벌앱을 인수합니다
딜라이트룸은 부트스트래핑의 성공 사례를 꼽을 때 늘 거론되는 스타트업입니다 외부 투자를 유치하지 않고도 알람 앱 서비스 '알라미'를 글로벌하게 성공시키며 매년 견조하게 성장해왔습니다. 매출만 성장한 게 아니라 매년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딜라이트룸은 50여 명의 적은 인원으로 글로벌 알람 서비스 앱 '알라미', 그리고 알라미 덕분에 파생한 광고 수익화 솔루션 '다로'까지 잘 성장시켰습니다. 2025년 들어서는 커플 앱으로 유명한 '비트윈'을 게임사 크래프톤으로부터 인수했을 뿐 아니라 여러 VC들의 LP로도 많이 참여했죠. 한마디로 작지만 강력하고 정말 독특한 회사입니다. 비슷한 사례가 없달까요. 그래서 작년에도 인터뷰를 했었어요. (참조 - 알라미로 3년 연속 영업이익률 50%.. 딜라이트룸은 돈을 어디에 쓸까) 그런데 올해는 또 글로벌 앱을 인수했더군요. (참조 - '앱 M&A' 확장하는 딜라이트룸, 이번에는 학습앱 '노지' 인수) 게다가 시장에서 핫하게 떠오른 앱테크 서비스 '돈이돼지'의 극적인 성공 뒤에도 딜라이트룸이 있다지 뭐여요... (아래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그래서 다시 신재명 딜라이트룸 대표를 만났습니다. 2025년 호실적은 예고편에 불과합니다 Q. 2025년도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성장했더라고요. 영업이익률은 뭐 여전히 경이롭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