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트래블월렛, 제가 써 봤습니다.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길진세님의 기고입니다. 올해는 연초부터 해외여행이 화두였습니다. 코로나로 억눌려있던 해외여행 욕구가 폭발한 건데요. 아웃스텐딩 독자분들도 많이 나갔다 오셨을 것 같습니다. 제 예전 글에서 느끼셨겠지만.. 저는 불필요한 지출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냥 구두쇠란 소립니다) (참조 - 통신비 2만원대로 '메인폰+세컨폰' 활용후기) (참조 - 놓치면 억울한 소소한 '일상 속 재테크 팁') (참조 - '신용카드 혜택' 챙기는 꿀팁 4가지) 그래서 해외여행 갈 때에도 어떻게 하면 한 푼이라도 아낄까.. 어떻게 하는 게 제일 좋은 선택일까 늘 고민하는데요. 지난 6월 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가게 되어, 또 이것저것 알아보고 챙겨서 다녀왔습니다. 기본적으로 해외 여행은 항공권과 숙박을 정하면서 시작하는데요. 이어서 반드시 나오는 게 유심, 환전입니다. 유심도 저 나름의 비책이 있습니다만, 그건 다음 기회에 알려 드리기로 하고요. 그동안 환전은 보통 은행 외환우대율을 보고 적당히 잘 쳐주는 곳을 하거나 유명한 서울역 환전소를 이용했습니다. 서울역 지하에 KB국민은행 환전소가 환율이 좋기로 유명했거든요. 다만 말레이시아의 링깃은 환율이 썩 좋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