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트위터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전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가 우여곡절 끝에 트위터를 인수했습니다. 테슬라가 인수한 것이 아니라 머스크 개인이 인수한 겁니다. 그가 트위터 인수에 쓴 돈은 무려 63조원(440억달러)입니다. 머스크의 순자산은 약 307조원 (2190억달러) 수준으로 알려져 있죠. 그래서 63조원 정도는 껌이었을까요? 물론.. 아니겠죠? (참조 - 머스크, 트위터 인수 이후 테슬라 지분 5.4조원 매각) 인수 이야기가 나온 이후부터 인수가 결정되기까지 시끄러웠는데요. 인수 이후인 지금까지도 이슈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다소 혼란한 지금의 트위터를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까요? 트위터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오늘은 변화하는 트위터의 관전 포인트 몇 가지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관전 포인트1) 직원 수천명 해고 과연 도움이 될까?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대부분이 직원 해고에 관한 기사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해고를 해도해도 너무 많이 했죠..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사내 전체에 걸쳐서 수천명의 직원을 해고했어요. 현지시간 4일 전 세계 임직원 7500명 중 절반인 3700명이 개인 메일로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