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에 투자합니다" 캔디드가 예비 창업자에게 1억 쏘는 이유
*이 글은 외부 협찬을 받은 스폰서십 콘텐츠입니다. 예비 창업자에게 투자하는 스타트업 캔디드가 예비 창업자에게 투자합니다. 캔디드는 2023년 설립된 스타트업 전문 채용 컨설팅 기업인데요. 3년간 6000명 이상의 후보자 미팅과 300건 이상의 채용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죠. 고객사 수는 200곳이 넘었는데요. '커리지 펀드(Courage Fund)'를 출시했습니다. 지원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인데요. 커리지 펀드는 아이디어와 의지가 있지만 첫 걸음을 떼지 못한 '예비 창업자'를 위한 펀드입니다. 올해 총 1억원을 8팀에게 지원하는데요. 분기별로 2팀을 선발해 1000만원, 1500만원씩 주는 방식이죠. 여기서 크게 3가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첫째, 왜 시작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일까요? 일반적으로 스타트업이 투자받기 위해선 아무리 초기여도 구체화된 아이디어, 최소한의 기능을 구현한 제품 MVP(Minimum Viable Product)가 필요합니다. 창업자, 창업 팀의 역량와 함께 그 아이템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야 하는데요.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은 '예비' 창업자에게 투자를 하는 건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을까요? 둘째, 왜 채용 전문 기업이 투자에 손을 댈까요? 캔디드는 스타트업씬의 전문성을 갖고 있는 채용 컨설팅 기업입니다. 투자는 채용과 사업의 결이 달라보이는데요. 캔디드에게 변화가 생긴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