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5년 차 비마이프렌즈가 상장사 드림어스를 인수한 이유
비마이프렌즈는 크리에이터·아티스트·IP의 팬 커뮤니티 운영을 돕는 팬 비즈니스를 위한 SaaS 스타트업입니다! 과거 아웃스탠딩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는데요. 최근 비마이프렌즈가 SK스웨어의 자회사이자 상장사인 드림어스 컴퍼니를 인수했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처음 뉴스를 보고 든 솔직한 생각은 '아닛, 이런 모험을?'이었는데요.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를 만나 비마이프렌즈가 그리는 큰 그림이 뭔지 듣고 왔습니다! 인터뷰에 들어가기 전 이해를 돕기 위해 몇 가지 설명 드립니다. 비마이프렌즈(Be My Friends)는 2021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기업입니다. 크리에이터·아티스트·브랜드가 팬들과 직접 연결되고 지속 가능한 수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비마이프렌즈가 개발한 팬덤 비즈니스 토털 솔루션으로는 비스테이지(b.stage)가 있습니다. (참조 - 위버스 핵심인력이 창업하고 CJ가 224억원 투자한,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 오늘의 인터뷰이인 서우석 대표는 2022년 1월 비마이프렌즈의 공동대표로 합류했습니다. 이전에는 하이브의 자회사인 위버스컴퍼니 초대대표로 재직하며 위버스 및 위버스 샵의 출시와 운영에 지대한 역할을 했습니다. 2022년 4월 비마이프렌즈는 이기영 전 드림어스컴퍼니 대표를 공동대표로 영입했습니다. 당시 이기영 대표는 비스테이지 및 비마이프렌즈의 전략·파트너십 확대를 이끌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