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진출보다 의료관광이 먼저".. 흑자전환한 여신티켓의 계획을 들어봤습니다
여신티켓은 피부미용 시술 시장에서는 국내 최고의 플랫폼입니다. 미용 의료 정보를 전달하는 앱은 이전부터 있었지만 피부미용 시술 정보에 특화된 플랫폼으로서는 여신티켓이 앞서는 면이 분명 있습니다. 아무래도 2017년부터 해왔으니까요. 여신티켓 앱을 통해 수천여 곳의 피부과 정보 비교 검색, 예약, 결제까지 가능합니다. 피부 미용 시술에 집중했던 여신티켓의 선택은 옳았습니다. 과거부터 최근까지의 실적이 이를 증명합니다. 2021년 매출 43억원, 영업손실 27억원 2022년 매출 64억원, 영업손실 52억원 2023년 매출 92억원, 영업손실 25억원 2024년 매출 137억원, 영업손실 4억원 2025년 매출 205억원, 영업이익 20억원 매출은 매해 성장했고 영업손실은 매년 줄어들어 2025년에는 흑자전환을 이루었습니다. 아웃스탠딩은 과거 2022년 여신티켓과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는데요. (참조 - 여신티켓이 찾아낸 피부미용 시술 시장의 '포텐') 인터뷰를 진행한 스타트업이 계속 잘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매체 기자로서도 참 기쁜 일입니다. 흑자전환에 이어 2027년 중 IPO를 목표로 달리고 있는 여신티켓의 손승우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025년 호실적을 내다 Q. 2025년에 여러모로 호실적을 냈습니다. 매출도 200억원 돌파했고 흑자 전환도 했고요. 비용을 줄여 흑자 전환했지만 매출이 꺾인 스타트업들이 참 많은 걸 생각하면 패스트레인은 작지 않은 성과를 내셨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내부적으로 병원들이 여신티켓에 광고를 계속 재집행할 수 있게끔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성과를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