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안에 82%가 망하는 헬스장.. 짐박스는 어떻게 연 81% 성장했나
2021년 57억원이던 매출은 2022년 112억원, 2025년 609억원으로 커졌습니다. 4년 만에 매출이 10배 넘게 늘어난 겁니다. 연평균 성장률로 따지면 약 81%에 달합니다. 5년 안에 문을 닫는 헬스장이 약 82%에 달하는 시장에서 빠르게 몸집을 키운 피트니스 회사입니다. 바로 서플라이스입니다. 서플라이스는 대표적으로 헬스장 브랜드 '짐박스'를 운영합니다. 여기에 피트니스 용품과 운동기구, 회원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다이어트 식단 브랜드 '프레퍼스', 점포 개발 및 설계, 시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이런 구조를 바탕으로 서플라이스는 몇 년 만에 매출 600억원대로 성장했습니다. 이런 빠른 성장을 위해서는 투자금을 끌어오는 경우가 많은데요. 서플라이스는 몸집을 키우는 동안 한 번도 외부 기관 투자를 받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스타트업 성장과 다른 방식으로 성장한 것이죠. 과연 서플라이스는 어떻게 투자금 없이 여기까지 커질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성장 방식은 계속 통할 수 있을지 서플라이스를 살펴봤습니다. 운동용 물통 → 헬스장 → 식단 먼저 서플라이스는 누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짚어봤습니다.

